게임 정보

데스페라도스 3 게임소개

뤼케 2021. 12. 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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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스 3(Desperados III)는 Mimimi Games가 개발, THQ 노르딕이 발매한 코만도스 스타일의 잠입 실시간 전술 게임으로 데스페라도스 시리즈의 신작. PC(스팀), PS4, XB1으로 2020년 6월 16일[2]에 출시했다. 한국어를 비롯한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내 퍼블리싱은 H2 인터렉티브가 담당

 

본 게임의 배경은 1875년의 미국 남서부 및 멕시코이며 1편(1881년)의 프리퀄이다. 따라서 주인공인 쿠퍼가 닥터 맥코이와 케이트를 처음 만나서 친해지는 과정이 나온다. 프리퀄인 덕에 시리즈 전체 중 가장 이른 시점이며, 스토리상으로도 사실상 리부트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전작 시나리오를 알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전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부담이 없다. 개발사는 데스페라도스 1편에 강한 영감을 얻어서 3편을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시간 게임이지만 쇼다운 모드(Showdown Mode)를 사용해 시간을 정지시키고 다수의 캐릭터들 동시에 콘트롤 할 수 있어서 실시간 전술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플레이어는 자주 시간을 정지시켜서 마치 턴제 전략 게임을 하듯이 플레이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어 캐릭터

플레이어 캐릭터는 모두 5명으로 특별히 강하거나 약한 캐릭터가 없고 각 캐릭터의 능력과 기술이 개성이 강해서 캐릭터성은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헥터와 이사벨이 좀 OP라는 점은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전작처럼 상황에 따라 몇몇이 아예 잉여가 되버리는 경우는 없고 5명 모두 다채롭게 쓸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게임 시스템 및 게임 팁

데스페라도스 3 최고의 미끼는 기절 시킨 후 포박 상태인 사람이다. 시체도 유인하는 같지만 시체를 보고 다가오는 총잡이는 근접 사거리보다 약간 떨어진 곳꺼지 걸어와 확인 후 바로 경보를 울리고 판초 경비는 아예 그 자리에서 경보를 울린다. 그러나 포박 상태의 사람을 발견하면 포박자에게 판초 경비, 심지어 롱코트까지 경보를 울리지않고 다가와 포박을 풀어 줄 것이다. 시야가 한방향으로만 고정되는 다른 유인 스킬과 다르게 주변을 살피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확실히 숨어있지 않으면 들킬 우려가 있고, 접근하는 도중 다른 포로나 시체를 발견하면 그쪽을 우선해서 가기도 하는 등, 다른 유인보다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이 점을 이용해서 포로 여럿을 사용하면 상당한 거리까지 유도할 수도 있다), 헥터의 경우 던지기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인할 수 있고 맥코이와 케이트도 2차 시야에서 1차 시야로 살짝 옮김으로서 유인하기가 쉽다.


캐릭터(마우스 오른쪽 버튼, 혹은 숫자 키)를 선택하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캐릭터가 이동한다. 더블 클릭하면 달리고 SPACE 키를 누르면 웅크리면서 이동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드래그하거나 SHIFT 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선택하면 여러 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역슬래시 하나) 키를 누르면 모든 캐릭터를 동시 선택한다.


마우스 조작 방법은 초기값은 고전적인 실시간 전략 게임(마우스 오른쪽 버튼 선택-왼쪽 버튼 이동, ASDFG키 사용) 스타일로 되어있지만 대다수 전통 RTS 게임 및 MOBA(마우스 왼쪽 버튼 선택-오른쪽 버튼 이동, QWERT키 사용) 스타일로 바꿀 수 있다. 초기값은 전자로 되어있지만 타 RTS 및 MOBA에 익숙하다면 후자가 편하니 조작을 바꾸는 것도 좋다.
적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적의 원뿔 시야가 나타난다. 자세를 낮춘(SPACE 키) 캐릭터는 적 원뿔 시야의 검은 줄무늬(2차 시야) 부분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 자세를 낮춘 캐릭터와 같은 판정을 받는 물체들(시체를 옮기는 맥코이와 케이트, 완전히 죽거나 기절하거나 포박된 적, 발자국, 맥코이의 가방) 또한 적의 2차 시야에서는 발각되지 않는다. 적의 원뿔 시야에 들어가더라도 빠르게 빠져나간다면 적에게 발각되지 않는다.


시야는 환경과 지형의 영향을 받는다. 야간 임무에서는 아주 가까운 곳을 제외한 적의 시야 전체가 2차 시야가 되어 적 가까운 곳에서도 쉽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조명이 있다면 거리와 무관하게 무조건 1차 시야가 되어 시야 최대 거리에서 낮은 자세로 있더라도 발각될 수 있다. 일부 작은 장애물(수풀, 말, 낮은 울타리 등) 건너편은 가깝더라도 2차 시야가 되며 큰 바위나 집과 같은 커다란 장애물 너머로는 시야가 닿지 않는다. 적보다 1층 높은 지역(절벽, 지붕 등)은 거리나 조명과 관계없이 무조건 2차 시야가 되며, 2층 이상 높은 곳은 거리나 조명과 무관하게 시야가 닿지 않는다. 적이 높은 지형에서 경계를 설 경우 적 바로 아래는 지형에 가려 시야가 드리우지 않을 수 있다.


원뿔 시야의 색깔로 적의 경계 상태를 알 수 있다. 녹색은 일반, 노란색은 경계, 적색은 경보 상태이다. 녹색 시야에 아군 캐릭터가 닿으면 적의 시야가 해당 적의 위치부터 노란색으로 차오르며, 노란색 영역이 아군에게 닿는 순간 적색이 되어 사격을 가하는 동시에 경보가 발령된다. 잠깐 시야에 닿았거나 멀리서 포박을 발견한 것과 같은 이유로 이미 시야가 노란색 경계상태가 된 적에게는 걸리는 순간 경보가 울린다. 특정 기술로 유도되는 보라색은 매혹당한 상태로, 매혹 대상에게 시선방향이 고정되며 시야각이 좁아진다. 경계 이상의 상태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도 캐릭터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경계 레벨이 내려간다. 경비견이 짖는 동안에는 경보가 울리지 않지만, 짖는 소리를 들은 경비가 와서 장소를 조사한다.


수풀 밖의 적은 거리와 무관하게 수풀 안에서 앉은 캐릭터를 볼 수 없다. 적이 순찰하는 코스에 수풀이 들어있거나, 수풀 근처에서 수상한 일이 발생해 수풀을 조사하는[] 등의 이유로 수풀 안으로 진입한 적은 수풀 안을 볼 수 있지만, 적이 수풀 속에 있는 동안에는 시야거리가 매우 짧아지며 시야의 대부분이 2차 시야가 된다.


경보 구역 : V키를 누르면 경보 구역을 표시하고 경비 초소를 강조 표시한다. 구역 내에 경비 초소가 있으면 경보가 울리는 동안 지원군이 경비 초소에서 나온다. 경비 초소가 없는 구역은 회색으로 표시된다. V키를 누르거나 경비 초소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경보가 울릴 때 배치될 지원군의 수와 유형, 총 예비 병력수를 확인할 수 있다. 경보가 새로 울릴때 마다 죽거나 포박당한 지원군 경비는 경비 초소에 있는 제한된 수의 예비 병력과 교체된다. 경비 초소가 비었다면 초소의 지원군은 더 오지 않으며 경보 구역 내의 적들 일부만이 경보 위치로 몰려온다. 웃긴 건 플레이블 총성을 들어도 무어라하긴 해도 안 나온다.[]


쇼다운 모드(Showdown Mode)[] : SHIFT 키를 누르면 쇼다운 모드가 시작된다. 게임이 일시 정지되고 캐릭터 당 하나의 행동을 계획할 수 있다.[] ENTER 키를 누르면 계획한 모든 행동을 즉시 실행한다. SHIFT 키를 누르면 계획한 행동을 나중에 실행한다. 데스페라도 난이도에서는 쇼다운 모드를 사용해도 게임이 일시 정지되지 않는다.


쇼다운 모드(SHIFT 키)는 일반 행동과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쿠퍼는 칼 던지기 버튼을 누르자마

자 SHIFT 키를 눌러 주먹 버튼 - 실행을 누르면 2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나이프 던지기와 동시에 쌍권총 예약-실행을 누르면 혼자서 3명을 죽일 수 있다.


덤불, 가옥, 벽, 깊은 물 등 기타 장소에 영구적으로 시체를 은폐할 수 있다. CTRL키를 누른 채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시체를 들어 올리고 시체를 운반할 때 CTRL키를 누른 채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위치에 놓는다. 시체를 은폐하면 시체는 사라져서 다시 꺼낼 수 없다. 시체를 운반할 때 SPACE키를 누르면 웅크린 후 즉시 시체를 놓는다. 캐릭터마다 시체를 다른 방법으로 옮기는데 속도에 초점을 맞추는 캐릭터도 있고, 발각을 피하고자 최대한 주의하는 캐릭터도 있다. 맥코이/케이트는 시체를 운반할 때 적 원뿔 시야의 검은 줄무늬 부분에서는 발각되지 않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발각된다. 헥터는 최대 두명을 들고 뛸수도 있으며 다른 캐릭터들이 시신을 아래로 떨어트릴 수만 있는 것과 달리 시체를 원하는 곳으로 던질 수도 있다.


대화하는 경비들의 경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비가 사라질 경우 로밍하는 경비가 경계상태에 들어가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반대로 로밍하는 경비가 먼저 사라질 경우에는 경계가 발생하지 않는다.


경비 2명이 대화하고 있고, 그 중 한명이 특정 주의 돌리기에 면역인 경우 둘다 면역이 된다. 예를 들어 판초 경비와 얘기중인 깡패 경비의 주의를 돌리려고 시도하면 판초 경비가 가로막는다. 시체 등으로 유인한다면 한 경비의 눈에만 들어왔더라도 둘 다 유인된다.


환경 요소 처치 : 경비가 떨어지는 물체 등 환경 위험요소에 맞고 죽으면 사고로 의한 죽음으로 인식되어 아무도 경보를 울리지 않는다.


민간인 구역 : 캐릭터는 수상한 행동만 하지 않으면 민간인 구역을 발각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빨간색 마커(경계선)은 곧 민간인 구역을 떠나거나 민간인 구역에 들어간다는 것을 나타낸다. 민간인 구역에 들어가면 캐릭터의 머리위에 녹색 방패 아이콘이 생긴다. 민간인 구역에서 살인 무기(쿠퍼의 칼 등)를 집으면 적대적 행위로 간주한다.


민간인 구역에서 주의 돌리기 : 민간인 구역에서 주의 돌리기(동전 던지기, 의사의 가방 등)를 시도하고 누군가 그 모습을 목격하면 해당 사람은 주의 돌리기에 면역이 된다.


소음 범위는 캐릭터 주변에 소음 범위를 표시 한다. 얕은 물로 이동하면 소음이 발생해서 주의해야 한다. 달리면 웅크리거나 걸을 때보다 소음이 더 크게 발생한다. 화면 밖의 누군가가 캐릭터 행동의 소음 반경안에 있으면 화면내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커서를 경비 위에 올리면 적 유형이 표시된다.


쿠퍼의 동전던지기와 케이트의 향수를 소/말에게 투척하면 가장 가까운 상대를 소는 뿔로 들이받고(살상) 말은 뒷발로 걷어차버린다.(비살상)


한 경비가 기절한 경비를 발견하면 다시 깨우지만 경보를 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절하는 모습을 목격하거나 결박당한 동료를 발견하면 경보를 울린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결박당한 동료를 발견하자 마자 바로 경보를 울리는 건 아니고 동료를 먼저 풀어준 후 경보를 울린다.


적들은 흔적이나 신호로 유인되는 도중이라도 포박된 사람을 우선으로 확인하고 접근한다. 위의 특성과 조합하면 포로의 단점인 짧은 인식거리가 완전히 상쇄되는데, 유인스킬로 1차 유도한 후 포로를 이용해 깊숙한 사각지대까지 끌어올 수 있다. 유인이 안통하는 망부석 같은 적들도 소리에 반응해 시야는 돌리기 때문에 처리가 훨씬 쉬워진다.


램프나 토치 같은 일부 광원은 끌 수 있다. 일반 총잡이는 꺼진 불을 보면 유인되어 다시 불을 붙힌다. 이 습성을 이용하면 꺼진 램프도 미끼로 사용 가능해 적들을 함정이나 매복에 빠뜨릴 수 있다.


젖은 진흙이나 모래를 지나가면 발자국이 남는다. 경비는 발자국을 따라오니 주의해야 한다. 경비가 발자국을 따라오면 사다리나 건물을 통과해서 흔적을 지울 수 있다. 발자국을 미끼로 사용해서 적을 함정이나 매복에 빠뜨릴 수 있다. 판초 경비는 발자국에 유인되지 않지만 롱코트는 유인이 가능하다.


근접 처치를 명령할 때 CTRL키를 길게 누르면 시체를 자동으로 들어 올린다. 비살상 근접 무기로 기절을 명령하면 기절 후 결박까지 하고 난 뒤 들어 올린다. 케이트는 포박하지 않고 바로 들어올리므로 다른 캐릭터들보다 적을 기절시키고 드는 시간이 조금 짧다.


케이트와 맥코이는 적의 시체를 들지않고 끌어서 이동시킨다는 점을 이용해 적을 빠르게 눕히는것이 가능하다. 쿠퍼의 칼 던지기나 헥터의 비앙카에 당해 쓰러지고 있는 적은 적의 2차시야에 발각이 된다. 그러나 이때 맥코이나 케이트가 CTRL키로 시체를 잡으면 적을 순식간에 바닥에 눕혀 경보가 울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덩굴과 밧줄을 탈 수 있는 쿠퍼와 이사벨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28] 짧은 틈새를 뛰어 건널 수 있고, 1층 높이차가 나는 지형에서 아래로 뛰어내릴 수 있다. 뛰어내리기의 경우 바로 아래에 적이 있다면 A키 공격이나 Y키 비살상 공격 중 한 가지 방법을 택해 시전시간 없이 빠르게 제압할 수 있으며, 뛰어내리는 대신 시체를 아래에 던지는 것으로도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기절시키거나(포박하지 않고 기절시킨 적을 들 수 있는 케이트 한정) 포박한 적도 아래로 던질 수 있지만 캐릭터들이 뛰어내릴 수 있는 높이보다 더 높은 곳에서 아래로 던지면 죽는다. 보통은 포박시킨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손해지만, 케이트 혼자 적을 죽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다.


사다리와 문은 최고의 학살 플레이스가 된다, 발각되어 달려든다해도 사다리와 문을 사용 하는 짧은 순간엔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반격당하지 않고 처치할 수 있다. 체력이 널럴한 난이도에선 일부러 발각되어 적들을 끌어들이고 넘어오는 족족 썰어제끼는 플레이도 재미있을 것이다, 다만 고지대의 경우 화기와 직접 공격은 2차 시야에서도 총격을 받기에 주의해야된다, 헥터의 곰덫 설치는 고지대에서 2차 시야에 발각되지않고 곰덫이 발동 되자마자 설치가 가능하니 자주 애용하게 될 것이다


게임 중반부까지 많이 누락하는것이 있는데, 앉은상태에서 마지막 모드를 쓰면 답답하게 기어가다가 들키는 경우도 생기는데, 동작 전에 스페이스키(일어나기)를 비활성화 시키면 옆에 화살표가 없어지면서 그제서야 질주해서 행동한다. 즉, 현재 동작이 앉아서 하는 동작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앉아서 진행중이라면 스페이스키로 해제를 꼭 하자.
적을 제압하는데 가장 빠른 동작은 그냥 시체나 포박한 적을 적 머리위로 떨어뜨려 몸통박치기를 하여 기절시키는 행동이다. 특히 이 방법의 장점은 다른적의 2차시야 안에서라도 잠깐 의심만 하고 누워있는 상태로 취급하고 말아버리므로 이때 기절한 적에게 적에게 앉아서 다가가 포박하면 안전하게 2차시야 안쪽의 적도 적도 쉽게 제압할수 있다.

 

 

게임 난이도

쉬움, 일반, 어려움, 데스페라도 4개의 난이도가 있다. 쉬움은 일반보다 적의 숫자가 적고[] 적이 수상한 행동을 매우 느리게 감지하며, 어려움과 데스페라도는 일반보다 적의 숫자가 많고 감지 속도가 빨라지고 총잡이, 판초 경비와 롱코트의 수가 늘어난다. 어려움과 데스페라도 난이도의 가장 큰 차이는 감지 속도로, 어려움에서도 이미 시야 안에 포착된 캐릭터, 사물, 행동을 상당한 속도로 감지하긴 하지만 데스페라도에서는 거의 즉시 감지한다.[] 추가로 데스페라도에서는 쇼다운 모드에서도 시간이 정지되지 않고 정상 배속으로 흐른다. 임무를 시작할 때마다 난이도를 변경할 수 있다.

세부 난이도도 변경할 수 있는데 적 설정, 플레이어 체력, 플레이어 탄약, 감지 속도, 저장 횟수, 쇼다운 모드 중 일시 정지 여부를 항목당 개별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개별 항목들 중 단 하나라도 데스페라도 난이도로 설정되면 쇼다운 모드에서 시간이 정지되지 않는다.

난이도를 쉬움으로 설정해도 배지를 획득할 수 있으니[31] 특히 모든 임무에 있는 스피드런 배지나 3가지 임무에 있는 저장하지 않고 클리어하기 등은 일반으로만 설정해도 난이도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므로 쉬움으로 설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게임 치트키

※ PC판 기준
인 게임 옵션(게임 시작 후 일시정지-옵션)에서 <honorless>(괄호 제외, 전부 소문자) 입력. 치트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뱃지가 잠금해제되지 않는다. 게임이 끝나면 결과 화면에 CHEATER 라고 뜬다. 치트를 한번 활성화하면 게임을 재시작 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taketheatrain : 모든 레벨 언락. 인 게임 옵션(게임 시작 후 일시정지-옵션)에서 입력. 한번 언락하면 게임을 재시작 해도 유지된다. train 앞에 a 가 있음에 유의.


End키 : 무적
Home키 : 무적해제
Page Down키 : 투명
Page Up키 : 투명 해제
F10키 : 텔레포트
Delete키 : 적 즉사
Insert + 1/2/3/4/5 : 마우스 커서 위치에 각각 쿠퍼/맥코이/헥터/케이트/이사벨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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