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레온 용 채팅방 밸런스 토론 사건 카페 특정 채팅방 유저들과 GM레온이 밸런스 토론을 하던 것이 특정 랭커들에게 GM이 패치 내역을 미리 말한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사건. 시즌 1 당시 블랙서바이벌은 일반 대전과 랭크 대전, 그리고 비공개 대전만이 존재했는데, 일반 대전만 할 수 있는 초식 티어와 여우/늑대/사자/곰/용 티어별로 대회를 개최하여 각 우승자에겐 인게임 재화인 보석을 지급하고 결승전 우승자의 경우 해당 플레이 캐릭터의 실험체 스킨 출시와 우승자의 닉네임이 적히는 보상이 추가로 주어지도록 되었다. 첫 대회였던만큼 해당 대회 참가자들 중 많은 유저들이 공식 카페 내 채팅방 기능을 이용하여 비공개 대전으로 대회 연습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채팅방을 만들었으며 각 티어별로 대회를 했기에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