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원신은 최초 공개 당시부터 타 게임, 특히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각종 요소를 표절한 것으로 논란이 되었다. 중국 웨이보 기사 게임인 리뷰 디스이즈게임 리뷰 단, 게임이 발매된 현 시점에서 각종 웹진, 리뷰어, 업계 등에선 일부 표절 요소에 대해선 부인하진 않으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땐 고유의 독창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 때문에 '표절 게임'은 아니라고 평하고 있다. 표절 요소는 있는데 표절 게임은 아니라니 이게 무슨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같은 모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표절 게임'은 실제 표절 문제로 인해 법정 분쟁까지 가 표절이 맞다고 판결이 내려져야하기에 일반인 수준에서 표절 게임이 맞다고 낙인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표절 요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