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자,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10주년 작품. 그리고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중 닌텐도 3DS에서 최초로 발매된 타이틀. 루이지의 해 기념 작품인지라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중에서도 루이지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기기의 성능에 맞춰 배경 그래픽은 3D로 전반적으로 바뀌고 3DS의 3D기능도 잘 활용했으나[3] 캐릭터들은 거대화 배틀 외엔 2D를 고수하고 있다. 필드 상의 기능이나 몇몇 시스템 상에서 첫번째 시리즈의 시스템을 다시 차용했다는 것이 보이기도 한다.[4] 미국에선 아크몽의 생김새가 어린이들이 보기엔 무시무시한 편이고, 네오쿠파 성의 풍경과 BGM이 으스스해서(특히 꿈속 네오쿠파 성)그런지 게임 등급을 E10+로 받았다. 마리오 시리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