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리걸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배경도 카무로쵸지만 용과 같이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스탠드 얼론 시퀄 게임이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나고시 토시히로 총감독은 저지 아이즈는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탈피한 완전 신작이라는 것을 꾸준히 어필했고 초기 기획단계에서 용과 같이 극 2의 더미 데이터로 야가미 타카유키로 추정되는 컨셉 아트가 발견되어, 저지 아이즈를 예고 한 것으로 볼 때 개발 취지 자체가 용과 같이에서 벗어난 완전 신작을 개발한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외전작도 아닌 세계관만 같은 다른 작품이고 저지 아이즈의 성공에 따라 후속작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한다면 본 작품이 저지 아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