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Astle이[] 1인 개발 중인 펫 시뮬레이터 근친 시뮬레이터 게임. 개임 특유의 그래픽도 그가 혼자 제작했다. 다만, 음악이나 로고 등은 외주를 맡겼다. "Wobbledogs" 라는 이름의 가상의 생명체를 길러 서로 교배하여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다양한 돌연변이 개를 만들 수 있는 게임. Tom Astle은 본 게임을 펫 심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이 게임의 진 재미는 바로 약 빤 브리딩 근친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갖 변종 개들을 찍어내는 것이다 (...) 특히 "브리딩 시뮬레이터" 시스템은 말이 브리딩이지 합스부르크 왕가를 연상시키는 기형개를 찍어낼수 있는 막장 근친 시뮬레이터. 펫 심으로 분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게임 내 펫 심 관련 콘텐츠는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그냥 브리딩 중심 게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