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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Souls 게임소개

뤼케 2023. 5. 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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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스팀에 정식으로 출시된 로그라이크형 인디 게임이다.
톱뷰 시점을 채택했으며 레벨업에 따라 스킬, 스탯을 찍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뉴클리어 쓰론, Hero Siege에 Risk of Rain의 스킬, 롤플레잉 게임의 레벨업을 섞은 듯한 시스템이다.

스팀에서 $11.94에 판매되고 있다.

 

2016년 출시된 Dungeon Souls는 로그라이크 게임 마니아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습니다. Mike Studios에서 개발한 이 인디 게임은 플레이어를 치명적인 생물과 알려지지 않은 보물로 가득 찬 위험한 던전을 통해 도전적이고 몰입감 있는 여정으로 안내했습니다. 레트로 픽셀 아트 스타일,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강렬한 난이도로 Dungeon Souls는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로그라이크 장르에서 사랑받는 보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Dungeon Souls 게임 시스템

캐릭터 별로 랭크가 존재한다. 랭크가 상승할 수록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도 함께 상승한다.

플레이 도중 발견할 수 있는 상자는 오브젝트를 제외하고 총 4종류로, 오래된 상자, 은 상자, 금 상자, 저주받은 상자, 보스를 잡으면 드롭되는 거대한 황금상자다. 오래된 상자에서는 흰 색 아이템이 종종 드랍되며, 주로 동전과 포션을 드랍한다. 은 상자에서는 아이템이 확실하게 드랍되며 확률적으로 흰색 아이템보다 등급이 높은 녹색 아이템이 드랍될 수 있다. 금 상자에서는 아이템이 2개 드랍되며 드물게 흰 색 아이템, 주로 녹색 아이템이 드랍된다(난이도 별 드랍율은 확인하지 못함). 은 상자와 금 상자는 각각 은 열쇠와 금 열쇠를 필요로 한다. 보스를 잡으면 나오는 거대한 황금상자를 열려면 상자를 공격해야 하는데, 다수의 녹색 아이템과 포션이 드랍된다. 저주받은 상자는 열쇠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저주받은 아이템을 드롭한다. 저주받은 아이템은 성능이 매우 좋지만 페널티가 있다.

쉬움, 보통, 악몽, 3 단계의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몬스터와 엘리트 몬스터의 출현율, 능력치가 상승하며 랭크업 경험치는 상승하고 게임 내 캐릭터의 획득 경험치는 감소한다. 쉬움, 보통 난이도에서 나타나는 붉은 색 몬스터는 오래된 상자를 드랍하는데, 악몽 난이도에서는 대부분 붉은 색 몬스터가 등장하며 가끔 황금색 엘리트 몬스터가 등장한다. 당연히 넘쳐나는 붉은 색 몬스터는 상자를 드랍하지 않으며 황금색 몬스터가 드랍한다. 1.04 버전에서 몬스터는 상자를 드랍하지 않는다.

최초 진입시 캐릭터는 하나의 스킬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 3때 하나를 더, 이후 3레벨마다 스킬을 올릴 수 있다. 레벨업마다 캐릭터의 분배 스탯이 하나씩 생기며 Tab 키를 눌러 분배할 수 있다.

층을 내려가기 위해서는 층에 존재하는 마법진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마법진을 활성화시키면 몬스터가 튀어나오는데, 굳이 다 잡아야 할 필요는 없다. 모든 마법진을 활성화 시키면 포탈이 열리는데, 일정 시간동안 포탈에 진입하지 않으면 캐릭터의 체력을 흡수하는 몬스터가 나온다. 이 몬스터는 잡을 수 없으며, 때문에 포탈이 열릴 장소와 가까운 곳의 마법진은 제일 나중에 활성화 시키는 것이 낫다. 포탈이 열리는 장소의 바닥은 원형으로 주변보다 높게 솟아올라와 있으며, 그곳을 지나칠 경우 몇개의 포탈 중 몇개의 포탈이 남았다고 텍스트박스가 뜨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오른쪽 하단부에 활성화된 포탈/ 활성화될 포탈이 나타난다. 이번 업데이트로 포탈이 모두 활성화된후 체력을 흡수하는 몬스터의 대기시간이 상단 중앙부에 표시된다.

함정이 존재한다. 바닥에서 창이 솟아 올라오는 함정부터, 붉은 색 원형으로 칠해져 다가가면 바위가 굴러 내려오는 함정 등이 있다. 특히 이동 속도가 낮은 초반, 긴 계단에 바위 함정이 존재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자. 뿐만 아니라 투사체를 발사하는 오브젝트도 있다. 다만 이 오브젝트는 스킬이나 평타로 제거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화살을 발사하는 함정과 파이어볼을 쏘는 함정이 추가되었다.

층마다 한명의 상인이 존재하며, 상인은 흰색 아이템 3개를 판매한다. 판매가는 층을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며, 착실하게 돈을 쌓아두지 않으면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지 못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물건을 판매한 상인은 포션을 유품으로 남긴 후 사라진다. 이번 업데이트로 물약을 남기지 않는다.

보스를 포함한 몬스터들은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평타를 사용하기도 한다. 뻔히 날아오는 투사체를 맞고 스턴이 걸리거나 얼어버려 움직이지도 못한 채 죽어버리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자. 다행히 포션과 스킬, 평타는 사용 가능하다.

 

Dungeon Souls 용서할 수 없는 게임플레이



Dungeon Souls의 핵심은 플레이어의 기술과 인내를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일련의 절차적으로 생성된 레벨을 제공하며 각 레벨에는 수많은 적, 치명적인 함정 및 강력한 보스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고유한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사용 가능한 영웅 중 한 명의 역할을 맡아 던전을 탐색하며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Dungeon Souls의 특징 중 하나는 용서할 수 없는 난이도입니다. 모든 실수는 결과를 수반합니다. 죽음은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현재 실행에서 이루어진 모든 진행 상황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위험 요소와 신중한 의사 결정의 필요성은 게임 플레이 경험 전반에 걸쳐 짜릿한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Dungeon Souls 다양한 영웅과 플레이 스타일



Dungeon Souls는 다양한 영웅 명단을 제공하며 각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테이블에 가져옵니다. 날렵하고 날렵한 암살자부터 강력하고 강인한 전사까지 플레이어는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영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영웅은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전략을 실험하면 플레이어가 새로운 시너지를 발견하고 선택한 영웅의 복잡성을 마스터할 수 있으므로 게임에 다시 플레이 가능성이 추가됩니다.



Dungeon Souls 절차적으로 생성된 던전



게임의 레벨은 절차에 따라 생성되므로 두 번의 플레이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무작위성은 놀라움과 예측 불가능성의 요소를 추가하여 플레이어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도전에 적응하도록 합니다. 미로 같은 복도를 탐색하거나 치명적인 함정을 피하거나 비밀 방을 발견하는 등 Dungeon Souls는 플레이어가 위험한 모험을 하는 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Dungeon Souls 픽셀 아트 매력



Dungeon Souls는 고전적인 게임 경험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픽셀 아트 스타일로 시각적으로 복고풍 16비트 게임을 연상시킵니다. 생동감 넘치는 색상, 디테일한 스프라이트, 분위기 있는 환경이 매력적이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복고풍 미학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강렬함과 긴박감을 전달하여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Dungeon Souls 커뮤니티 및 모딩 지원



수년 동안 Dungeon Souls는 플레이어와 모더로 구성된 헌신적인 커뮤니티를 육성했습니다. 활성 커뮤니티는 플레이어가 전략을 공유하고, 게임 메커니즘을 논의하고, 동료 모험가를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또한 게임의 모딩 지원을 통해 재능 있는 개인이 새로운 영웅, 레벨 및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게임 콘텐츠를 확장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Dungeon Souls 결론

Dungeon Souls는 도전적이고 중독성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위험한 던전의 깊이로 스릴 넘치는 모험을 제공합니다. 용서할 수 없는 게임 플레이, 다양한 영웅 선택, 절차적으로 생성된 레벨, 레트로 픽셀 아트의 매력으로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장르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픽셀 아트 미학의 팬이든 자신의 기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든, Dungeon Souls는 보람 있고 조마조마한 경험으로 탐험할 가치가 있는 타이틀입니다. Dungeon Souls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끊임없는 도전에 맞설 준비를 하고, 칼날을 갈고 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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