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vs 좀비 가든 워페어 2 게임소개

팝캡 게임즈가 만든 식물 vs 좀비: 가든 워페어의 후속작.

 

게임 스토리

식물과 좀비사이의 길고 미친 전쟁 일명 가든워페어가 시작된지 오랜 시간끝에 좀비들은 마침내 수바비아(Suburbia)[1]를 정복하고 이지역의 이름을 좀바비아(Zomburbia)로 바꾸게되었고 이제 식물들이 공격을 해야하고 새로운 기지 좀바비아를 방어하는것은 이제 좀비의 차례다. 이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온 6종류의 완전히 새로운 식물과 좀비들과 함께 당신은 L.E.A.F.의 요원으로서 좀비들을 막아내고 식물들의 수바비아를 되찾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게임 핵

말그대로 게임에서 유리해지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종류가 있다. 무기의 대미지를 키우거나, 보스 캐릭터로 플레이하는등... 이러한 프로그램은 매우 사용하기 쉽다. PVE에서는 사용해도 되지만 PVP에서는사용 불가다. 사용할시 영구 제명을 당할 수 있다. PVP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다.

공방 두 개중 하나는 게임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치명적인 핵 사용자가 있다고 봐야하며, 공방 4개 중 3개는 잠재적인 핵 사용자가 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핵의 수준도 단순히 데미지나 스킬핵, 캐릭터 핵 수준이 아니라 게임 진행 시간을 변동시키거나 식물과 좀비 모두에게 적대적인 유닛을 소환하는 등 게임을 뜯어 고치는 수준의 핵이 종종 보인다.

 

게임 pvp

아무도 모르게 대미지를 조금 높이거나 속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용하기도 쉬워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핵 안쓰면 손해또 핵을 대놓고 써도 잡히지 않는다. 따라서 체력이 9999인 보스 캐릭터를 써도 잡히지 않는다.[5] 게임이 오래됨에 따라 그만큼 핵의 수도 많아졌는데 에임핵은 기본이고 무적핵, 투명핵, 보스 캐릭터핵, 앞에 나온 핵을 섞은 종합적인 핵등 별에 별개 다 있다.

여담으로 콘솔 버전에는 핵이 없으니 핵이 죽도록 싫다면 PS4, 엑스박스 버전으로 갈아타자. 클-린

그나마 본인의 실력이나 센스가 어느정도 된다면 극복은 가능하다. 보스 캐릭터나 무적핵, 투명핵등 절대 못이기는 핵은 이기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건 사실이지만 에임핵이나 대미지를 조금 높히는 등의 자잘한 핵은 실력으로 이기는 게 가능하긴 하다. 물론 그만큼의 뛰어난 실력과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센스가 요구되지만.

 

게임 평가

매력적으로 밝고 만화 같은 아트 스타일로 Plants vs. Zombies: Garden Warfare 2에는 혼자 AI에 맞서거나 온라인 동맹 및 적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모드와 사용자 지정 옵션이 있습니다. 6개의 새로운 캐릭터 클래스의 흥미로운 능력 옵션은 저에게 이빨을 가라앉힐 무언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정의 옵션은 제 안전지대 밖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대한 큰 보상입니다. 이 완전한 정원에서 누리는 순수한 즐거움은 앞으로 한동안 나를 전쟁에 가담하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