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힌터랜드 스튜디오에서 만든 1인칭 오픈 월드 생존게임. 먼저 2014년 9월 22일에 스팀을 통해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었다. 그 후 3년 동안 꾸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앞서 해보기 게임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5] 이후 2017년 8월 1일에 앞서 해보기를 끝내고 정식 출시되었다. 더 롱 다크 게임 특징 주인공은 경비행기로 배달 비행을 하던 도중 자기장 폭풍에 의한 EMP 현상으로 인해 캐나다 북부의 오지 '그레이트 베어' 섬에 불시착했으며, 이를 자세히 다룬 스토리 모드 'WINTERMUTE'를 통해 더 롱 다크의 세계관은 캐나다의 경제 붕괴로 미국으로의 경제 복속 등 가상의 현대 또는 근미래임을 알 수 있다. 실사가 아닌 삽화풍의 단색 위주로 그려진 텍스처로 이루어진 그래픽이지만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