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공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개발사인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롤러코스터 타이쿤 1, 2를 개발 지원하고 3편은 직접 제작한 회사이므로 정신적 후속작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이외에도 프론티어는 스릴빌과 코스터 크레이지, 스크림라이드 등 유사 롤러코스터 게임을 만든 전적이 있어서 관련 경험은 최고 수준. 이외에 엘리트: 데인저러스, 주 타이쿤(2013) 같은 것도 만들었다. 정식판 가격은 44.99달러[]이다. 일반판과 Thrillseeker Edition 두 가지로 발매되고, Thrillseeker Edition에는 베타 테스트 자격과 게임 내 아이템(골드 마스코트, 골드 아바타 모자), 디지털 스케치북, OST 음원 제공이 들어간다. 두 에디션의 가격은 같게 나왔는데, 예약 판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