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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냥은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플랫포머 카메라 액션 게임입니다. 고양이가 쓰고 있는 신비한 카메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오브젝트 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배치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상상력을 사용하여 고양이가 소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국의 인디 게임 제작사 Project Moreum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퍼즐 플랫폼 게임. 오브젝트를 촬영해 고양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진행 방식이다. 테두리에 푸른빛이 들어오는 오브젝트를 카메라로 찍으면 오브젝트를 복사해 다른 곳에 붙일 수 있는 데, 이를 이용해 발판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적을 유인하거나 공격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그래픽으로 힐링 게임 같은 느낌을 주지만 게임의 난이도는 꽤 높으며..

서전 시뮬레이터 2013와 나는 빵이다를 만든 Bossa Studios에서 2021년 9월에 내놓은 어드벤처 게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물고기가 되어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목표는 물고기 친구들을 모아 바닷가로 돌아가는 것이다. 난 물고기야 게임 스토리 모드는 2가지로, 물고기 모드와 세이브 포인트가 없는 강철 물고기 모드로 나뉘어진다. 강철 물고기 모드는 일반 물고기 모드를 클리어할 시 해금된다 난 물고기야 게임 물리 기반의 현실감 있는 물속 세상 난 물고기야는 물리 법칙을 기반으로 한 현실감 있는 물속 세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은 물의 저항과 표면장력을 느끼며,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고기는 물고기 떼와 함께 헤엄치거나, 돌을 밀어내거나, 굴을 지나갈 수 ..

DEVBOX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이다. 2021년 3월 18일, 한국 인디 게임 개발사 DEVBOX에서 출시한 플랫포머 액션 게임 다크워터 : 슬라임 인베이더는 평화로운 마을을 침략한 슬라임의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손녀와 할머니가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로 구현되어 있으며, 게임의 배경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주인공인 손녀와 할머니는 각각 활과 지팡이를 사용하며, 다양한 공격과 점프 기술을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아갑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적당한 수준으로, 초보자부터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성..

REXECHO(조성준)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CFK에서 5월 20일 유통. 구식의 플랫포머 게임처럼 장애물을 피해 이동해야 하는데 맵에는 빨간색의 장애물이 있고 여기에 닿으면 미스. 그런데 기존의 미스는 라이프가 깎이거나 죽어서 체크포인트같은 곳에서 재시작해야 하지만, 여기서의 미스는 뒤로 튕겨져나가는 것인데[] 치명타를 받아 크게 튕겨져나가거나 연쇄적으로 튕겨져나가는 기믹에 휘말리면 맵 처음까지 돌아가버릴 수도 있다. Smilemo 매혹적인 시각적 경험 Smilemo를 실행하는 순간부터 전체 게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시각적 향연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색상, 복잡한 디테일, 게임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그래픽은 그야말로 숨막힐 정도입니다.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