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데빌 메이 크라이를 만들었던 닌자 시어리의 신규 IP 게임. 닌자 시어리가 단독 제작·유통한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2002년 영국의 하트퍼드셔(Hertfordshire)주 애시웰(Ashwell) 마을에서 발견된 은제 '세누나' 여신상[]를 모티브 삼아 만든 여성 캐릭터 '세누아'가 죽은 연인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고난하는 이야기이다.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서 각종 정신질환의 경험자와 전문 교수의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2014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나 이후 3년이 지난 2017년 8월 8일에야 발매되었다. 더 게임 어워드 2019에서 속편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가 공개되었다. 게임 줄거리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의 줄거리는 플레이어의 관점의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