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인디 게임 Don't Starve의 멀티플레이용 플랫폼. 멀티플레이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개발자가 공언한 적이 있지만[] 원작이 많은 인기를 끌며 샌드박스/로그라이크 형태의 게임에서 '협동'을 통한 재미를 느끼고 싶었던 많은 사람들의 요구가 일자,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고 출시하였다. 2014년 12월 16일부터 베타키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였는데, 베타키를 받은 사람들이 비싼 값에 베타키를 되팔이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제작사가 기존의 방식을 철회하고 2015년 6월 3일부터 값싸게 베타키를 판매하면서 앞서 해보기 형식으로 출시하였다. 베타 테스트를 돈을 내고 하는 이상한 형태이나, 게이머들은 값싸게 게임을 플레이해서 좋고, 제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