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인디 게임 제작사 레이콘 게임즈에서 제작한 사이버펑크 액션 슬래셔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어스 샘 시리즈 등을 배급한 디볼버 디지털이 배급하는 사이버펑크 슬래셔 게임으로서 사이버펑크 특유의 분위기, 정신 없고 화려한 전투, 슬로우 모션, 높은 난이도를 특징으로 가진 스트레스 풀기에, 혹은 스트레스 받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잔인하게 패죽이며 콤보를 쌓는 것이나 특유의 분위기는 핫라인 마이애미와 비슷하지만 업그레이드와 스킬 덕분에 차이점은 있는 편. 첫 공개 이후 꽤나 좋은 기대를 받았었으나 발매 후 여러가지 단점들이 발견되면서 취향 타는 평작으로 취급 받고 있다. 게임 전투의 난이도는 꽤 있는 편. 개발자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 차후 전투 없이 관광객처럼 주변을 탐험하고 스토리를 진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