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시리즈 20주년 기념식에서 공개된 진삼국무쌍 8의 엠파이어스 버전. 한동안 엠파이어스 신규 참전 캐릭터가 메인 비주얼을 맡고 있었으나, 본작에는 신캐릭터가 없는 관계로 메인 비주얼 담당은 제갈량과 사마의. 둘은 진삼국무쌍 4 엠파이어스에서 관우, 장료와 함께 표지 모델을 맡은 적이 있다. 정작 오프닝 영상에서 엠파이어스 오프닝 전통의 '책사 역할'을 맡는건 법정과 가후고 둘은 최전선에서 다른 장수들을 이끌고 서로 격돌하는 현장직 포지션이다. 진삼국무쌍 8 엠파이어스 게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엠파이어스 8은 기존의 무쌍 시리즈와 차별화된 '영토 쟁탈'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단순한 무력 충돌을 넘어, 외교,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전략을駆使하여 자신의 세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