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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고양이는 샌드박스에서 2021년 8월 13일에 출시된 시뮬레이션방치형 게임이다. 고양이 이름들을 봐도 알겠지만 실제로 양어장을 운영하고 일하면서 고양이들을 주로 유튜브로 올리는 유튜버 haha ha네 고양이들을 모델로 만든 게임이다. 그래서 하하하 유튜브에서도 홍보를 한 바 있다 양어장고양이 게임 양어장 운영 낚싯대, 캣타워, 화장실 등 다양한 설치물을 설치하여 고양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합니다. 고양이들이 설치물을 이용하면 골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골드로 더 많은 설치물을 구매하거나 레벨 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양어장고양이 게임 고양이와의 교감 고양이들이 음식을 먹거나 설치물을 이용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클릭하면 만져주거나 사진을 찍을..

일본의 게임 회사 GIBIER GAMES[]가 만들고 Playism이 배급한 병맛 시뮬레이션 액션 게임이다. 사슴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저 있으며 정발명은 '사아아아아슴 시뮬레이터 아주 흔한 사슴 이야기'다. 2017년 여름에 제작자인 Naspapa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목이 늘어나는 사슴 영상이 큰 호응을 받은 것을 계기로 제작되었다. 2019년에 킥스타터 모금을 하기 시작했고, 목표 금액인 500,000$가 넘는 후원을 받았다. 제작자에게 이미지를 보낸 후원자들은 게임 내에서 TV 머리를 한 NPC의 화면에서 자신의 이미지가 뜨는 이스터 에그를 볼 수 있다. 2022년 6월 21일에는 모바일로 정식 출시되었다. 폴리곤 그래픽 게임답게 그래픽은 PC판을 거의 그대로 이식하였다. PC 선 출시 ..

2021년 출시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중국의 ZORRO 사에서 제작하고, 한국에서는 게임펍에서 수입과 배급을 맡았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트릭스터M, 제2의 나라처럼 동화풍 힐링게임을 표방하고 나왔는데, 이쪽은 아예 전투가 배제된 생활형 게임이다. 어떻게 보면 동물의 숲이나 야생의 땅 듀랑고 같기도 하고, 레알팜의 요소까지도 가미되어 있어서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할 만한 게임이다. 게임 내 주 콘텐츠로는 농사, 낚시, 집사일 과 할머니가 남겨준 집 재건축[]이 있다. 게임 내 그래픽의 질이 양산형 게임이라고 느낄 정도로 좋지 않은 편이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이게 양산형 게임인지 조금 의구심이 든다. 아무래도 비슷한 분위기의 그래픽을 가진 제2의 나라가..

2014년에 발매된 염소 시뮬레이터의 후속작으로 2022년 가을에 출시했다. 2도 안나왔는데 3이 나온다는 것은 염소 시뮬레이터식 말장난. 트레일러를 보면 무려 8년째 나오지 않고 있는 데드 아일랜드 2를 놀리려는 것 같다 염소 시뮬레이터 3 염소의 관점 플레이어를 강력한 영웅이나 숙련된 암살자로 캐스팅하는 기존 게임과 달리 Goat Simulator 3에서는 염소의 눈을 통해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색다른 것을 받아들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전제는 게임 세계에서는 전혀 평범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염소가 되는 것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염소 시뮬레이터 3 게임플레이 게임 플레이는 들리는 것만큼 우스꽝스럽습니다. 의심하지 않는 보행자에게 박치기를 하는 것부터 고즈넉한 ..

Ancient Forge Studio에서 개발한 건물주 시뮬레이션 게임 The Tenants 게임 특징 심즈 시리즈와 하우스 플리퍼를 합친 느낌으로, 건물주가 되어 집을 꾸미고 세입자들에게 집을 임대한 후 각종 요구 사항을 들어주며 돈을 벌어 새로운 건물을 사며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 원더스빌이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처음에는 슬럼가에서 시작해 교외, 맨하튼으로 갈 수 있으며 당연히 후반으로 갈수록 집도 크고 넓어지며, 세입자들도 늘어난다. 집을 꾸미는 것만으로 일은 끝나지 않으며, 이웃들 간에 층간소음으로 다투거나, 설비가 고장나거나 벌레가 나오는 등의 일이 생겼을 때도 해결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입자가 나가버린다. 또한 요구 사항을 들어준다 해도 간혹 월세 내기를 미루는 세입자들이 ..

Darkstone Digital에서 제작한 영안실을 소재로 한 호러 게임. The Mortuary Assistant 게임 스토리 1998년 코네티컷 리버필드. 학교를 졸업하고 장의사 조수가 된 주인공 레베카는 인턴 평가를 마친 날 밤 스승인 레이먼드에게 호출받아 영안실 야간 근무를 하게 된다. 한밤중의 영안실에는 악마가 시체에 깃들어 있었고, 레베카는 악마에게 빙의되기 전에 악마가 깃든 시체를 찾아내 소각로에 태워야 하는데… The Mortuary Assistant 게임 플레이 기본적으로 영안실에서 시체들을 미국식 장례를 위한 방부 처리 절차[]를 하는 한편, 총 3구의 시신 중 주인공을 홀리는 악마가 숨어있는 시신을 찾아내고, 악마의 이름을 알아내 명판에 올바른 악마의 봉인식을 짠 뒤 악마가 숨어있는 ..

2022년 출시된 식물원을 운영하는 인디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기묘한 원예학' 혹은 '기묘한 원예가'로 불린다. 스팀의 장르 분류는 어드벤처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되어있으나, 실제 플레이는 비주얼 노벨적 요소가 포함된 퀴즈 및 퍼즐 게임에 가깝다. 식물원 운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경영 관련 요소는 전무하다. 공식 한글화를 지원하며 번역의 퀄리티는 준수하다. 글자를 조합해서 풀어야 하는 수수깨끼조차 훌륭하게 번역이 되어있다. 플레이타임은 3~4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다. 총 8가지의 엔딩이 있으나 클리어 이후에 엔딩 컬랙션 기능이나 게임 플레이를 변화시켜주는 요소가 없어서, 다회차 플레이의 동기가 부족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Strange Horticulture 게임 시스템 게임 상에는 총 ..

카이로소프트에서 제작한 기차역을 운영하는 게임. 도어컷은 기본 옵션 다양한 종류의 열차를 운행하고 시설물을 지어 수익을 내고 마을의 인구룰 늘려 역 랭킹 1위에 드는 것이 목표이다. 내부에 건설하는 시설들을 보면 기차역타이쿤인지 메트로2033 타이쿤인지 헷갈린다. 기차역 스토리는 2016년 카이로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출시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신안산역의 역장으로서, 역을 운영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역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승객을 모으고, 역 주변의 마을을 발전시키고, 역의 시설을 확장해야 합니다. 기차역 스토리는 간단한 조작과 쉬운 게임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역을 발전시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차역 스토리는 한국어, 일본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