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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Rust) 게임소개

뤼케 2023. 1.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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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펀치 스튜디오가 만든 샌드박스 생존 게임.

페이스펀치 스튜디오의 대표작으로는 Garry's Mod 등이 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를 만들었던 민 리가 개발에 참여했었다.

 

추위, 배고픔, 목마름, 곰과 늑대 같은 위협에서 벗어나는 기본 생존 목표에서부터 레이더, 밴딧 등 집단을 자처하거나 우호적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통한 거대 클랜 결성까지 생존으로서의 최종목표 방향을 플레이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간다.

게임은 100% 멀티플레이로 진행된다. 싱글 플레이는 없으나, 여기에서 사람이 적은 서버를 찾아 들어가 최대한 생존자간의 충돌을 피하고 유사 싱글 플레이를 할 수는 있다. 다만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므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서버에 처음 입장하게 되면, 무작위 위치에서 스폰하게 되며 대부분 맵 가장자리 해안가에서 부활한다. 자원 채집에 쓰일 짱돌 하나와 횃불 하나만이 주어지며, 이후는 자원을 채집하며, 채집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무기를 제작하여 자신을 방어하고, 거처를 지어 아이템을 보호하는 등, 알아서 생존해나가야 한다.

게임의 진입장벽은 아주 높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은 편이다. 공식 서버부터 각종 커뮤니티 서버까지 게임을 최소 몇백부터 수천, 수만 시간까지 플레이한 하드유저가 넘쳐나는 게임이기에, 뉴비로서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죽는 일상이 반복될 뿐이다. 또한, 제작, 건축 부터 생존까지 어마어마한 노동력과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게임을 배우고자 처음 공식 서버에 접속한 뉴비들은 쉽게 질리거나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게임의 재미를 다소 반감시키기는 하지만, 모드 서버에는 그런 솔로 플레이어 혹은 게임 입문자들을 위해 자원 배율부터 파밍 아이템까지 좋게 조정해놓은 서버가 있으니, 그곳에서 먼저 실력을 키우며 노하우를 익히고, 멘탈을 키워 입문하는것도 좋은 선택지이다.

진입 장벽이 높게만 느껴진다면 이곳을 참고해보자.

 

러스트 게임 문제점

발적화가 심하다. 시스템 요구 사항 중에 SSD 사용 권장이 되어있을만큼 서버 접속, 인게임 로딩 속도가 느리며, 서버 접속 시 모든 오브젝트를 로딩하는 것이 아닌 커다란 지형지물만을 우선적으로 로딩하는 방식 때문에 비교적 낮은 사양의 PC에선 오브젝트가 많은 구간을 지날 때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튜토리얼이나 가이드가 없다. 그래서 초반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유저들은 태어나서 나무를 캐고있다가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

여담으로 처음 게임에 접속할 땐 본인을 포함한 아무 옷도 착용하고 있지 않은 모든 캐릭터가 알몸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설정 - 검열에서 바꿀 수 있다.

최적화도 상당히 나빠서 맵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최신형 컴퓨터정도나 돼야 풀옵을 돌릴 수 있다.

그래서 콘솔판은 성능 한계로 인해 퀄리티면에서 부터 많이 뒤떨어진다.

 

러스트 게임 핵유저

정식출시 이후 오히려 핵쟁이가 늘었으나, 지속된 개발사의 노력과 개선된 신고 시스템[]으로 지금은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개발사인 페이스펀치 계열[]의 서버와, Rustafied의 SEA 계열에 많이 상주하고 있다.

그래도 주의깊게 봐야할 것은 과거보단 나아졌다는 점이다. KOR Facepunch 서버가 운영되었을 당시 중국인들의 디도스가 끊이지 않았고, 핵 중 최악이었던 글로리 핵[]이 만개했으며, 한국 핵쟁이 클랜과 중국 핵쟁이 클랜이 서로 맞붙는 웃지못할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여담으로 KOR Facepunch는 중국인의 지속적인 디도스로 인해 현재는 서버 운영을 중단했다.

그래도 희망적인 소식은 개발사가 직접 운영하는 서버를 제외한 다른 종류의 서버에서는 따로 어드민을 두고 독자적인 디스코드 서버에서 핵 신고 채널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본사의 신고 처리보다 빠르게 핵쟁이를 차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해당 서버 어드민이 온라인일 경우 운이 좋다면 신고하자마자 처리되어 채팅창에서 모두가 F를 연발하며 기뻐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인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으로는 신고를 트위치 계정으로 하면 1일정도 걸리고. 스팀 계정으로 하면 3일정도 걸린다. 하지만 정식출시 이후에 가격이 인상된 러스트 계정의 시세들이 4딸라대에 머무르고 있어, 대형 핵클랜은 개인마다 계정을 수십개 구비하고 있어서 R.I.P 등의 놀림을 하다간 집이 순삭당할 수 있다.

러스트핵 리포트라는 트위터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밴 당하는 유저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러스트 게임 버그

인게임의 버그가 적지 않다. 대형 용광로 아래 앉은 채로 들어간 뒤, Ctrl키에서 손가락을 떼면 그 상태로 일어난다던지 내 아이템중 활 이름이 MP5A4가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여러 버그가 많다.

이러한 버그를 이용해 자원을 절약하거나, 게임에서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상대 집에는 들어갔지만 갇혀버려 아이템을 밖으로 뺄 수 없을때, 팀원이 말을 벽에 박아 말 머리를 통한 조사하기 상호작용으로 아이템을 벽 너머로 옮길 수 있다. 이런 버그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게임의 숙련자와 초보자를 가르는 선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만, 업데이트가 될 수록 생기는 버그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러스트 게임 진행

초보자들을 위한 무난한 게임 진행 단계이다.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변경하길 바란다.

서버에 들어오면 맵을 보고 자신이 집을 짓고 싶은 곳에 핑을 찍고 달려간다. 가다가 다른 유저에게 죽어서 처음부터 달려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중간 중간 침낭을 설치하는걸 추천한다. 도착했으면, 임시로 사용할 조그마한 집을 건설한다. 자원을 조금만 수집한 다음, 도로가로 가서 깡통을 깨거나, 파밍지를 돌아 아이템을 모은다

2렙 작업대를 설치했으면, 본격적으로 총을 만들고 본집을 짓기 위한 자원수집을 시작한다. 본집이 완성되면 상황에 따라서, 가방폭탄을 배워서 주변집을 털거나 오일리그를 가거나 등등..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렙 작업대가 만들어졌으면 본격적으로 로켓을 만들어서 주변집을 털 수 있으며, 수월한 유황 수급을 위해서 자판기에 쓸모없는 아이템을 팔거나, 설산에 자원수급용 베이스를 짓는 방법 등이 있다.

무작정 아무나 믿지 마라. 신뢰할 수 있는 자기 팀을 뺀 나머지는 모두 적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러스트 게임 평가

Rust는 갈등과 쓰레기 이야기로 번성하는 공격적으로 경쟁하는 생존 게임입니다. 긴장된 플레이어 상호 작용을 위한 DayZ, 배틀 로얄 모드를 위한 Fortnite 또는 서바이벌 게임 플레이를 위한 Subnautica와 같은 다른 게임은 개별 구성 요소에서 더 우수하지만 Rust는 작동하는 방식으로 세 가지의 더 작은 버전을 함께 혼합합니다. 생존과 제작의 혼합을 원하는 경쟁 플레이어에게는 Rust가 최고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다른 많은 게임이 있습니다.

 

러스트 그외정보들

러스트는 각종 스킨 및 인게임 제작 가능 아이템을 판매하는 아이템 스토어가 있고, 스팀 보관함 내 아이템등을 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래 스토리 깨는 게임이 아닌지라 배경이나 이유 등의 설정이 전무하다. 그러나 게임상 단서를 통해서 어느 정도 추측은 가능하다. 편의점 등에서 '코발트'라는 포스터가 자주띄고 과학자들의 방호복에도 코발트가 써있다. 또 비행장, 오일리그, 화물선 등에있는 코발트가 써있는 컨테이너 상자. 이것을 종합하면 코발트는 큰규모의 군사관련 단체이며, 이 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방사능 오염지역이 많은건 이들의 핵관련 실험때문이 아닌가 유추할수 있다. 그러면서도 치누크와 수송기로 에어드랍을 떨구니 참 병주고 약주고다.

밴딧 캠프에 있는 약탈자들의 이름은 웨어울프로 나타나는데, 코발트하고는 다른 세력인 것 같다.

러스트 데이터 파일 안에는 2020년까지도 Zombies라는 더미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는 사실 출시일인 2013년에서 2014년 초반까지 게임상에 존재했던 좀비의 데이터 파일이다.

과거 알파시절 좀비는 좀비답지 않게 아주 희미한 발소리를 제외하면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으며 드랍템은 랜덤한 아이템을 주는 가방이 끝이었다.[] 색상만 검은색으로 칠한 버전과 빨간색으로 칠한 버전이 존재했으며 검은색은 맷집이 좋고 빨간색은 플레이어 인식 범위, 공격력, 이동 속도가 게임 내 최상이었기 때문에 최악의 몹이었다. 다만 그 당시 몹들이 파운데이션을 올라오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서 파운데이션을 대충 설치한 뒤 농성하면서 곡괭이로 찍어 죽이는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좀비들은 알파 당시 데이터 더미 파일 외엔 아예 삭제된 상태인데, 2014년 초반에 제작진들이 러스트를 DayZ 짝퉁이나 흔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 취급 받는걸 원치 않아서 삭제를 결정했다고 한다.[] 당시엔 좀비 삭제에 약간 논란이 있었지만 금방 방사능에 오염된 늑대와 곰이 추가되고 이후에 베타로 넘어오면서 여러 이벤트가 추가된 뒤에는 금방 잠재워졌다. 이 영향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2021년 4월 말 좀비 게임 다잉 라이트에서 러스트와의 크로스오버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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